최근 LA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코넬리가 자신의 소설 주인공 LA 경찰국의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의 TV 시리즈를 직접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탬파베이와 보스턴의 경기에서 시구하는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는 1990년대에 파라마운트가 영화화 판권을 샀으나 코넬리가 되찾아 왔으며, 에릭 오버마이어('로 앤 오더', '로 앤 오더: 크리미널 인텐트', '로 앤 오더: 성범죄전담반', '더 와이어' 등의 작가로 활동), 그리고 퓨즈 엔터테인먼트('더 킬링', '번 노티스' 등 제작)와 함께 팀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긴 하지만 소식만으로도 기대되고, 또한 어느 배우가 외로운 늑대 같은 해리 보슈 형사 역을 맡을지 궁금해집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리 보슈의 이미지는 젊은 시절 작가의 모습과 겹치는 듯 싶습니다).

 

마이클 코넬리의 기자 신분증(1988년)

 

그러고 보니 올해는 해리 보슈가 등장한지 20년째 되는 해로군요. 오는 11월에는 시리즈 최신작이자 18번째 작품인 <The Black Box>가 출간 예정입니다. (: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추리닝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