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인 <원 샷>의 영화화가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잭 리처 시리즈는 데뷔작인 <추적자>를 비롯하여 <탈주자>, <원 샷>, 그리고 <사라진 내일>등의 장편과  단편 하나(<제임스 페니의 새 신원>이 <스릴러>에 수록)가 번역되어 나름대로 팬을 확보하고 있지요.
최근 출간된 <라인업>에는 리 차일드가 쓴 잭 리처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어, 리처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아닙니다^^).

리 차일드

감독은 <유주얼 서스펙트>, <작전명 발키리> 등의 각본을 썼던 크리스토퍼 맥쿼리로 현재 <원 샷>의 각본도 집필 중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렇다면 잭 리처 역은 누가 맡을까요? 파라마운트 영화사와 스카이댄스 프로덕션에서는 잭 리처 역으로 톰 크루즈와 협상중이라고 하는군요. 톰 크루즈의 연기력이야 어쨌건 간에 6피트 5인치(약 193cm),  250파운드(약 112kg)의 거구를 과시하는 잭 리처와는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요 ㅠㅠ

아직 뚜껑이 열리지도 않았으니, 어찌 될 것인지는 영화가 만들어진 뒤에나 알 수 있겠습니다. 개봉은 2013년  예정이라고 하네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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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추리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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