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에서 추리작가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내달부터 매달 2권씩 무려 75권!!
워낙 유명한 작가라 말이 필요없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5억 권 이상의 작품을 팔았다니…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조르주 심농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안내서 <매그레 반장, 삶을 수사하다>가 먼저 나왔습니다.
가격이 참 착합니다. 750원. 이 책만 봐도 꽤 유용합니다. 작가 소개 중에 '20여개의 필명으로 4백 편 이상의 작품을 썼으며 1만 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정력적인 남자'에 눈길이 간다는^^;; (C:)


모자와 파이프는 심농과 매그레의 상징인지 빠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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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이언 2011.03.24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요로케 올라왔네. ㅋㅋ 마니마니 팔아라! 마니마니 팔아라!!

    • 추리닝4 2011.03.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옷! 카메라이언님은 심농 열혈팬?

    • 카메라이언 2011.03.2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 생각 없이 명탐정 코난을 계속 보면 말이에요, 그 캐릭터들이 유명한 탐정 캐릭터들 이름이나 모습을 쓰거든요.

      이 캐릭터 중에 메구레경부가 나와서, 도대체가 메구레 경감은 언제 볼 수 있는 거야. 이러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늘 메구레 경감 시리즈가 궁금했었어요. ㄱㅡ;;;;;;;;;;;;
      (열린책들 마케터 아가씨가 계속 나오게 열심히 팔아주겠거니. )

  2. 평시민 2011.03.24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사군요, 반드시 많이 팔리길 바랍니다.


영화 소식 한 가지 더 전합니다.


재닛 에바노비치의 코믹 미스터리 <원 포 더 머니 One For The Money>가 영화로 제작되어 오는 6월 개봉(미국 기준) 예정입니다. 감독은 줄리 앤 로빈슨.
캐서린 헤이글이 실업자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얼떨결에 현상금 사냥꾼(!)이 된 스테파니 플럼을 연기합니다.

'원 포 더 머니' 촬영 현장의 캐서린 헤이글


1994년 <원 포 더 머니>로 시작된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데, 올 여름에는 열 일곱번째 작품인 <Smokin' Seventeen>이 나온다고 하네요.

1997년에 번역판이 한 번 나왔다가 절판됐고 2006년 다시 번역판이 나오면서 후속작인 <사라진 24개의 관 Two For The Dough>도 나왔는데 더 이상의 번역 소식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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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르 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Tinker, Tailor, Soldier, Spy>(1974)의 영화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영국 정보부에 자리잡은 두더지(이중첩자)를 찾아내는 한때 은퇴했던 정보부 요원 스마일리의 처절한(스마일리의 처지와 상황이 처절하지 피가 줄줄 흐르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조사 과정을 그린 걸작이죠. 


주인공인 조지 스마일리 역에 게리 올드맨,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콜린 퍼스(IMDB에도 어떤 배역인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빌 헤이든이 아닐까 싶습니다) 등이 출연하며 새로운 셜록 홈즈로 각광받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도 출연합니다(피터 길럼 역). 레이프 파인즈가 출연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IMDB 정보에는 올라와 있질 않군요. 감독은 <렛 미 인>(리메이크판이 아닌 오리지널)을 감독한 토마스 알프레드슨입니다.

새로운 조지 스마일리, 게리 올드맨

르 카레가 고른 자신의 베스트 작품 네 편 중 하나(나머지는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The Tailor of Panama>, <The Constant Gardener>로 뒤의 두 작품은 번역되지 않았지만 영화로는 볼 수 있습니다)인 이 작품은 1979년 BBC에서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그때는 알렉 기네스가 조지 스마일리를 연기했는데 게리 올드맨은 어떨지 싶네요.

1979년 제작된 작품에서 조지 스마일리를 연기한 알렉 기네스


연말쯤 제작이 완료된다고 하는데 원작이나 배우나 감독이나 여러 면에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번역된 책이 이미 나와 있는데, 전개가 느린 듯하지만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후속작도 번역되었으면 좋겠네요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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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메라이언 2011.03.0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기대되요!!!!!!





2010년의 우수서적을 선정하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북 프라이즈 후보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시, 소설, 과학, 역사, 전기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미스터리/스릴러 분야 후보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Crooked Letter, Crooked Letter / 톰 프랭클린
Faithful Place / 타나 프렌치
I’d Know You Anywhere / 로라 리프먼
Collusion / 스튜어트 네빌
City of Dragons / 켈리 스탠리

수상작 발표는 오는 4월 29일 있을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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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하여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단편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2009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전직 형사와 기자가 테러범을 뒤쫓는 내용입니당~
부끄러운 수준입니다만 시간날 때 한번 들러 주시길요^^;

<밤의 노동자2>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664&category_type=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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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론 2011.02.07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단편이 올라있군요. 밤의 노동자2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 허니문 차일드 2011.02.1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츄 원츄~ 이미 지난 해 읽어버렸다는... ㅋ



이거 연초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자꾸 올리게 되는데요...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등의 역사 미스터리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제법 알려진 아리아나 프랭클린(Ariana Franklin)의 작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BBC 뉴스에 따르면 지병으로 인하여 지난 1월 27일(현지시간)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향년 77세.

아리아나 프랭클린(오른쪽)과 남편인 영화평론가 배리 노먼


본명인 다이애나 노먼(Diana Norman)으로도 여러 편의 역사소설을 썼으며, 아리아나 프랭클린이라는 필명으로 처음 발표한 추리소설인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으로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엘리스 피터스 히스토리컬 대거 상을 수상했습니다. 12세기 영국을 무대로 중세의 법의관이라고 할 수 있는 아델리아 아길라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는 네 편이 나왔는데, 첫 작품과 후속작인 <죽음의 미로>는 우리나라에 번역 소개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영국에서는 남편인 영화평론가 배리 노먼이 훨씬 유명한지 뉴스 타이틀이 이렇게 떴습니다. 
'Barry Norman's novelist wife dies aged 7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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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추리작가협회(Crime Writers Association)는 1월 25일, 다이아몬드 대거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우리나라에도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린지 데이비스(Lindsey Davis)입니다.

린지 데이비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린지 데이비스는 서기 1세기의 고대 로마를 무대로 활약하는 팔코(Marcus Didius Falco) 시리즈로 잘 알려진 영국의 여성 작가입니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인물인 팔코는 <실버 피그>(1989)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20편의 작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세 작품이 번역되었는데, 아쉽게도 후속작의 번역이 이어지지 않고 있네요.

이것이 다이아몬드 대거 상입니다


카르티에(Cartier)가 협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은 추리소설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입니다. 에드거상의 그랜드마스터(Grand Master)와 비견될 수 있겠네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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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토 펜즐러였던가 누군가가 한 말이 있습니다. 해마다 빠짐없이 찾아오는 것은 세금 고지서와 에드거상 후보 소식이라고요. 그 말대로 올해도 미국 추리작가협회는 2011년 에드거상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65회째를 맞이한다는데, 발표는 오는 4월 28일 뉴욕의 그랜드 하이야트 호텔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후보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편 부문 BEST NOVEL
* Caught / 할란 코벤
* Crooked Letter, Crooked Letter / 톰 프랭클린
* Faithful Place / 타나 프렌치 
*
The Queen of Patpong / 티모시 홀리넌
* The Lock Artist / 스티브 해밀턴
* I’d Know You Anywhere / 로라 립먼

신인 장편 부문 BEST FIRST NOVEL BY AN AMERICAN AUTHOR
* Rogue Island / 브루스 디실바
* The Poacher’s Son / 폴 두아론
* The Serialist: A Novel / 데이빗 고든
* Galveston / 닉 피졸라토
* Snow Angels / 제임스 톰슨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BEST PAPERBACK ORIGINAL
* Long Time Coming / 로버트 고다드
* The News Where You Are / 캐서린 오플린
* Expiration Date / 듀언 스위른치스키
* Vienna Secrets / 프랭크 탤리스
* Ten Little Herrings / L.C. 타일러

범죄 실화 부문 BEST FACT CRIME
* Scoreboard, Baby: A Story of College Football, Crime and Complicity / 켄 암스트롱, 닉 페리
* The Eyes of Willie McGee: A Tragedy of Race, Sex, and Secrets in Jim Crow South / 알렉스 허드
* Finding Chandra: A True Washington Murder Mystery / 스콧 하이엄, 새리 호위츠
* Hellhound on his Trail: The Stalking of Martin Luther King, Jr and the International Hunt for his Assassin / 햄튼 사이즈
* The Killer of Little Shepherds: A True Crime Story and the Birth of Forensic Science / 더글러스 스타

평론/전기 부문 BEST CRITICAL/BIOGRAPHICAL
* The Wire: Truth Be Told / 라파엘 알바레즈
* Agatha Christie's Secret Notebooks: Fifty Years of Mysteries in the Making / 존 커랜
* Sherlock Holmes for Dummies / 스티븐 도일, 데이빗 A. 크라우더
* Charlie Chan: The Untold Story of the Honorable Detective and his Rendevouz with American History / 윤테 후앙
* Thrillers: 100 Must Reads / 데이빗 모렐, 행크 와그너 엮음

단편 부문 BEST SHORT STORY
* The Scent of Lilacs / 더그 올린
* The Plot / 제프리 디버
* A Good Safe Place / 주디스 그린
* Monsieur Alice is Absent / 스티븐 로스
* The Creative Writing Murders / 에드먼드 화이트

아동 부문 BEST JUVENILE
* Zora and Me / 빅토리아 본드, T.R.사이먼
* The Buddy Files: The Case of the Lost Boy / 도리 힐스테드 버틀러
* The Haunting of Charles Dickens / 루이스 버즈비
* Griff Carver: Hallway Patrol / 짐 크리그
* The Secret Life of Ms. Finkleman / 벤 H. 윈터스

청소년 부문 BEST YOUNG ADULT
* The River / 메리 제인 뷰프랜드
* Please Ignore Vera Dietz / A.S. 킹
* 7 Souls / 바나바스 밀러, 조던 올랜도
* The Interrogation of Gabriel James / 찰리 프라이스
* Dust City / 로버트 폴 웨스턴

연극 부문 BEST PLAY
* The Psychic / 샘 봅릭
* The Tangled Skirt / 스티브 브라운스타인
* The Fall of the House / 로버트 포드

텔레비전 에피소드 부문 BEST TELEVISION EPISODE TELEPLAY
* “Episode 1” - Luther / 각본 닐 크로스
* “Episode 4” – Luther / 각본 닐 크로스
* “Full Measure” – Breaking Bad / 각본 빈스 길리건
* “No Mas” – Breaking Bad / 각본 빈스 길리건
* “The Next One’s Gonna Go In Your Throat” – Damages / 각본 토드 케슬러, 글렌 케슬러, 대니얼 젤먼

로버트 L.피쉬 기념상 ROBERT L. FISH MEMORIAL AWARD
* Skyler Hobbs and the Rabbit Man / 에반 루이스

그랜드 마스터 GRAND MASTER
* 사라 패러츠키  Sara Paretsky

레이븐(특별상) RAVEN AWARDS:
<Centuries & Sleuths> 서점, 일리노이 주 포러스트 파크 소재
<Once Upon A Crime> 서점,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

사이먼&슈스터-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 THE SIMON & SCHUSTER - MARY HIGGINS CLARK AWARD
* Wild Penance / 샌디 올트
* Blood Harvest / S.J. 볼튼
* Down River / 카렌 하퍼
* The Crossing Places / 엘리 그리피스
* Live to Tell / 웬디 코시 스타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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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론 2011.01.2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에드거 상의 후보작들이 발표되었군요. 타나 프렌치는 In the woods가 신인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이후로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 부문에 다시 도전하는군요. Faithful place도 작품성이 대단하던데 개인적으로 타나 프렌치가 수상했으면 좋겠네요.



조 고어즈 작고 소식을 전하면서 대쉴 해미트(Dashiell Hammett) 이야기를 잠깐 꺼낸 바 있는데, 1월 14일 뉴욕발 AP통신은  해미트의 미출간(unpublished) 단편소설이 그의 사후 50년만에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를 쏘았다 So I Shot Him>라는 제목의 19페이지짜리 이 단편 스릴러는 <몰타의 매>에서 볼 수 있는 해미트의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대쉴 해미트



이 작품은 오는 2월 28일 출간될 <스트랜드 매거진> 겨울/봄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스트랜드 매거진>의 편집자 앤드류 F.걸리 Andrew F. Gulli는 이 작품을 포함한 해미트의 다른 작품들을 텍사스 대학 문서보관소에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어떤 작품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대학 도서관 같은 곳에서 해방 이전의 작품들이 이렇게 한번쯤 발굴되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려나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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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콘티넨탈오프 2011.01.15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미~

    해미트의 미출간 단편이 발견됐다고라..

    19페이지면 10장 내외인데 좀 감질나긴 하지만 ㅎㅎ



미국의 추리소설가 조 고어즈(Joe Gores)가 지난 1월 10일 캘리포니아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31년 12월 25일(!) 미네소타에서 태어난 그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독특하게도 12년 동안이나 사립탐정으로 일했으며 한때는 케냐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적도 있다고 하네요(이외에도 트럭 운전, 모텔 매니저 등을 했습니다).

존스 그릴('몰타의 매'에 나오는 식당입니다) 앞에 서 있는 조 고어즈


1969년 <A Time of Predators>로 에드거상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는 '댄 키어니 탐정 사무소(일명 DKA: Dan Kearny and Associates)'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립탐정 출신이라는 점에서 하드보일드의 거장 대쉴 해미트와 공통점이 있어 종종 비교되기도 했는데, 그는 대쉴 해미트를 주인공으로 한 <Hammett>(1975)를 발표하는가 하면 <몰타의 매>의 공인된 전편(prequel)인 <Spade & Archer> (2009)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그가 세상을 떠난 날은 해미트가 세상을 떠난 날로부터 딱 50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울프 타임>(1989)이외에는 번역된 작품이 거의 없군요. 그나마도 절판되어서 구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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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꾼 2011.01.1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프 타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필력을 자랑하시다 돌아가셨다니,
    작가로서 존경의 묵념을....

  2. 평시민 2011.01.20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 고어즈 관련 에피소드를 전에 본 기억이 납니다. 조 고어즈가 노트르담 대학의 어느 교수에게 어떻게 하면 작가가 될 수 있느냐고 묻자, 그 교수가 이렇게 답했죠. "작가가 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큰 도시로 가서 책상이랑 의자가 있는 작은 방을 하나 얻으십시오, 책상 위에 타자기를 놓고 쓰기 시작하십시오, 10년 후에 일어나면 당신은 작가가 되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