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추리작가협회(Crime Writers Association)는 1월 25일, 다이아몬드 대거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우리나라에도 작품이 소개된 바 있는 린지 데이비스(Lindsey Davis)입니다.

린지 데이비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린지 데이비스는 서기 1세기의 고대 로마를 무대로 활약하는 팔코(Marcus Didius Falco) 시리즈로 잘 알려진 영국의 여성 작가입니다. 유쾌하고 매력적인 인물인 팔코는 <실버 피그>(1989)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20편의 작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세 작품이 번역되었는데, 아쉽게도 후속작의 번역이 이어지지 않고 있네요.

이것이 다이아몬드 대거 상입니다


카르티에(Cartier)가 협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은 추리소설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입니다. 에드거상의 그랜드마스터(Grand Master)와 비견될 수 있겠네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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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추리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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