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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표지 이곳 저곳 둘러보다 요코야마 히데오의 영어판 표지 사진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영어로 번역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었고 요즘 일본의 인기 작품이 미국에 많이 번역되는 추세라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었는데, 표지의 독특함에는 감탄했습니다.3월 출간예정이라고 하는데, 미국 아마존에는 오디오북만 올라와 있고 영국 아마존에는 아래의 표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http://www.crimefictionlover.com)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전혀 다르네요. 사진만을 보면 '웬 카세트테이프(이거 옛날 물건이라 요즘은 보기 힘들죠)?'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실물은 카세트테이프보다 훨씬 클 테니 오해할 가능성이 없겠지만요. 이 표지를 보니 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의 사운드트랙 의 커버가 딱 떠오르.. 더보기
[잡담] 새해에는... 어느덧 2016년이 되었네요. 2014년 이후 업데이트를 뜸하게 하다가 2015년은 심각한 수준으로 방치해놓았네요. 이러고서 어디다가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는 소개도 했으니 민망할 따름입니다.작년을 되돌아보면, 예년에 비해 출간 수는 약간 줄은 것 같아도 좋은 작품도 많이 나왔고, 새로운 추리소설 전문잡지 가 창간했고, 도 통권 50호를 돌파했으니 그럭저럭 뜻깊은 한해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는 벌써 네 권이나 나왔는데, 추리소설에 별로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한번쯤 눈길을 돌리게 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2002년 창간한 도 만 14년만에 통권 50호에 이르렀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꾸준히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담이지만, 일본 추리잡지 은 월간에서 격월간으.. 더보기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북 트레일러 추리소설을 쓰는 친한 선배가 만들어 주셨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