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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패러츠키

테마로 읽는 미스터리 <33> 어머니 평생 감사해야만 할 분 사실 어머니에게 있어서 형사의 일은 놀이처럼 쉬운 일이다.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 알아내는 따위의 일은 어머니에게 있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 형사 데이빗 (1952) 제임스 야페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은 다른 한편으로 가정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아마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정과 관계된 기념일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 성탄절이나 석가탄신일 등의 기념일이 1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데 비해 부모를 기리는 날의 유래는 의외로 짧습니다. 어머니날의 발상지는 미국으로, 필라델피아의 한 소녀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지에 카네이션 꽃다발을 갖다놓은 것에서 시작된 것이 점점 풍습이 될 정도로 널리 퍼진 후 1914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 때 정식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더보기
[해외소식] 2011 에드거상 그랜드마스터 및 레이븐 상 발표 2011년 에드거상 그랜드마스터(Grand Master Award) 수상자로 여성작가 사라 패러츠키(Sara Paretsky)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장상으로도 번역되는 그랜드마스터는 추리문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쌓은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패러츠키는 1982년 데뷔했으며, 여성 사립탐정 V.I. 워쇼스키(Warshawski)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1986년에는 여성 추리작가들의 단체인 시스터즈 인 크라임(Sisters in Crime) 설립에 앞장섰으며, 2004년에는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골드 대거(장편 부문 상)와 카르티에 다이아몬드 대거(평생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시카고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특별상인 레이븐(Raven) 상 수상자도 함께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