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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에바노비치

테마로 읽는 미스터리 <25> 탐정의 벌이 많으면 많은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많지도 않소. 1주일에 3백 달러와 필요경비면 되요." - 모우지스 와인 - (1973) 로저 L.사이먼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을 직업별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누면, 첫째 경찰 등 국가 소속의 공무원, 둘째 직업적 사립탐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마추어 탐정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의 수입을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경찰이나 형사는 대도시 경찰본부에 있건 시골 파출소에 있건 똑같은 공무원 신분이라 고정 수입이 있으니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요즘 마이클 코넬리의 를 다시 읽어 보니 90년대 미국에는 부업(이를테면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부지런한 경찰도 있었더군요. 이와 달리 사립탐정은 수입의 격차가 큰 편입니다. 잘 나가는.. 더보기
[해외소식] <원 포 더 머니> 영화화 영화 소식 한 가지 더 전합니다. 재닛 에바노비치의 코믹 미스터리 가 영화로 제작되어 오는 6월 개봉(미국 기준) 예정입니다. 감독은 줄리 앤 로빈슨. 캐서린 헤이글이 실업자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얼떨결에 현상금 사냥꾼(!)이 된 스테파니 플럼을 연기합니다. 1994년 로 시작된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는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데, 올 여름에는 열 일곱번째 작품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