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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조선의 명탐정들>이 나왔습니다!! 자기 책 소개하기가 좀 민망합니다만... 추리소설을 쓰는 친한 후배와 함께 작업한 이 나왔습니다. 작년 가을, 술 마시다 떠오른 가벼운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작업이 막상 출간까지 이어지니 기분이 묘하네요. 심심풀이로 읽을 수 있는 역사 미스터리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신문 스타일의 표지와 먹선을 이용한 일러스트가 참신한 느낌을 줘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서지 정보는 알라딘에서 퍼왔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폭군 연산군이 명탐정이었다? 조선에 투캅스가 있었다? 세종대왕에서부터 정약용까지 조선시대 실제 사건을 토대로 살펴보는 조선의 명탐정들. 실록과 역사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강력 사건을 해결한 실존인물들을 재조명한.. 더보기
[잡담] 출간 기념회 다녀왔습니다 밀리터리 스릴러 출간 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공동 저자 중 정명섭 작가는 추리작가협회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고 종군기자인 태상호 작가도 사석에서 몇 번 만난 적 있습니다. 무기 사용법 관련해 도움을 받은 적도 있고요^^ 홍대 카페 에서 열렸는데 젊은 독자들이 많이 오셔서 분위기를 팍팍 띄워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부러웠다는 ㅎㅎ 저자들 강연 모습이 듀엣으로 노래하는 것 같죠? 태상호 작가(왼쪽)의 종군기자 체험기 재밌었습니다. 강연 끝나고 저자 사인회. 도장까지 가져와서 꾹! 표 샌드위치. 푸짐합니다!! 권총까지 차고 오신 독자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101 공수수단 정복이랍니다. 오른쪽은 추리작가 조동신 님. 이날 드레스 코드는 밀리터리 룩. 베스트 드레서에 뽑히신 분들인데 다들 완전 멋지다는~. 더보기
[잡담]파주 출판단지에 왔습니다 겨울 휴가입니다. 쿨~하신 마눌님 허락 하에 책 몇 권 챙겨 혼자 떠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막상 멀리 오지는 못했지만…ㅠㅠ 여기는 파주 출판단지 내 지지향(종이의 향기란 뜻)이란 게스트하우스 호텔입니다. 일단 집에서 가깝고 꿀꿀할 때 바람 쐬러 오던 곳이라 익숙해서 좋습니다. 또 친한 후배가 이곳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며칠 놀면서 답답증을 푸는 게 목표입니다. 흐~ 출판단지에서 하룻밤 묵기는 처음입니다. 회사 같은 부서의 ‘쏘댕이라 불리는 여자’가 다녀간 적 있더군요. 국가대표 여자 축구선수들도 훈련장이 가까워 자주 온답니다. (지소연 보고 싶당!!) 호텔 로비입니다. 유명 작가가 여기서 프로필 사진 찍은 기억이 나네요. (똑딱이를 가져왔고 찍사 솜씨도 형편 없어 사진이 좀 거시기 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