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리소설의 참고도서들 ① 추리소설을 많이 읽다 보니 책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추리소설뿐만 아니라 참고도서(Reference Book, 일본에서는 '주변서(周邊書)'라고도 표현하더군요)도 그럭저럭 책꽂이의 자리를 꽤 차지하고 있네요. 예전부터 참고도서에 대해 한번쯤 소개하고 싶었는데 게으름 때문에... ㅠㅠ 영화를 많이 보면 평론이나 주변 이야기들을 알고 싶어지는 것처럼, 추리소설도 작품뿐만 아니라 그 주변 이야기도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도움이 되는 것이 이런 책들이지요. 참고도서는 다양한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예전 에 관련 글을 간략하게 쓴 적이 있어서 다시 여기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가론(作家論)․평론(評論)작품에 대한 평론들을 엮은 책. 한 명의 작가를 다루기도 하고, 여러 작가의 작품에 대한 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