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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조선의 명탐정들>이 나왔습니다!! 자기 책 소개하기가 좀 민망합니다만... 추리소설을 쓰는 친한 후배와 함께 작업한 이 나왔습니다. 작년 가을, 술 마시다 떠오른 가벼운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던 작업이 막상 출간까지 이어지니 기분이 묘하네요. 심심풀이로 읽을 수 있는 역사 미스터리라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신문 스타일의 표지와 먹선을 이용한 일러스트가 참신한 느낌을 줘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서지 정보는 알라딘에서 퍼왔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폭군 연산군이 명탐정이었다? 조선에 투캅스가 있었다? 세종대왕에서부터 정약용까지 조선시대 실제 사건을 토대로 살펴보는 조선의 명탐정들. 실록과 역사서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강력 사건을 해결한 실존인물들을 재조명한.. 더보기
[잡담]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글이.. 어찌어찌하여 네이버 에 단편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2009년 가을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전직 형사와 기자가 테러범을 뒤쫓는 내용입니당~ 부끄러운 수준입니다만 시간날 때 한번 들러 주시길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4664&category_type=series 더보기
최고 돈 많이 버는 작가를 위한 변명 이 양반, 연 수입이 7천만 달러(약 841억원)에 달한답니다. 최근 포브스지 선정 가장 돈 많이 버는 작가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자책을 1백만 권 이상 판매한 최초의 작가 되시겠습니다. 51편의 작품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인기 작품 대부분이 영화나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장르소설계의 거장입니다. 혹시 스티븐 킹? 아닙니다. ‘왕 선생님’은 살짝 지치신 듯 수입 3위로 밀려났고요, 주인공은 바로 미국작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입니다.  추리나 스릴러 소설 팬이 아니라면 그의 이름이 생소할 수 있겠지만 모건 프리먼이 경찰이자 범죄심리학자로 나오는 영화 이나 을 보셨다면 어떤 스타일의 글을 쓰는지 대충 짐작하실 겁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매년 두어 편 씩 꼬박꼬박 장편을 .. 더보기